뉴 IT 혁명 시대 리더의 자격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미국발로 시작된 제3의 IT 혁명이 시작됐다. 누구나 쉽게 기업을 설립, 경영할 수 있는 환경이다. 한국은 IT 강국이라고 하지만 실제 국제 경쟁력을 갖춘 IT 기업은 없다. 한국 IT 기업이 국제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새로운 리더가 필요하다.

리더는 빠르고, 공개적이고, 개인들의 성향을 잘 파악해 역량을 집결할 있는 인물을 말한다. 예로 스티브 잡스나 손정의를 들 수 있다.

나아가 글로벌 트렌드를 파악해 2030대에 새로운 창의환경을 제공해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람이다. 유비쿼터스 도시, 교육, 의료 등 융합 산업을 통해 신성장 동력과 미래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 이용방법=온라인 중앙일보( joongang.co.kr)→배너창 중 『뉴 IT 혁명 시대 리더의 자격』 클릭→아이디 입력·구매→J KIOSK 상단에 ‘J KIOSK PC 뷰어 다운로드’ 순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이용료는 3000원.

▶ e북 바로가기

◆ 관련기사

▶ '중앙일보 칼럼 50선' 논술이 든든해집니다
▶ 스타급 펀드매니저를 죽음으로 몰고간 건
▶ 지금의 월가 시위 왜 일어났나
▶ '명월관' 일제시대 기생이 모신 손님 중…
▶ 공식 기록엔 없는 한국전쟁의 비화
▶ 나이프째 입에 넣어 피나자 "레어로 먹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