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부터 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06면

1~2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 등 수익형부동산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부동산 소유자가 사업자로 나서기엔 건축 기초지식부터 기존 대출 정리, 세입자 보증금 정리, 사업비조달, 시공, 준공 후 임대관리에 이르기까지 사업전반에 걸친 어려움으로 선뜻 개발에 엄두를 못 내는 게 현실이다.

만약 신뢰 있는 업체가 이를 대행해주고 관리감독까지 원스톱서비스로 해준다면 한층 더 많은 부동산이 가치를 높일 수 있지 않을까. CNH 홈은 CNH그룹이 세운 소형주택 전문 종합건설회사다.

 CNH그룹의 지주사인 CNH㈜는 자산규모 1491억원의 코스닥 상장사로 여의도 메리어트호텔, 커피전문점인 카페네스카페, 여신전문금융기관인 CNH리스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CNH 홈은 책임시공(조감도)은 물론 콘텐트 기획부터 자금조달, 임대 관리까지 책임지는 원스톱 토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토지 및 주택소유주가 소형주택 임대사업을 하고 싶을 경우 CNH HOME에 의뢰하면 부동산 분석에서 사업방향 설정, 건축계획 수립, 사업자금 조달, 인허가 관리, 품질 높은 시공, 그리고 준공 후 임대관리까지 모두 책임진다.

토지소유주는 매달 들어오는 수입만 체크하면 된다. 문의 565-3094.

박일한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