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겨울철 개인 난방기 내가 제일 잘 나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됐다. 올 겨울은 어느 때보다 기습한파와 추위가 올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 때문에 개인 난방기 용품이 200%이상 판매가 늘었다. 고려생활건강 계절가전 담당 이성철MD가 가장 많이 팔리는 개인 난방기 3종을 소개한다.

■ 원적외선 S워머
일명 스텔스 난방기로도 불린다. 사무실에서 개별 난방기를 쓴다는 것 자체가 상사의 눈치가 보인다. 그래서 나온 게 S워머다. 책상 밑과 위에 간편하게 놓고 쓴다. 복사열이라 직접 닿아도 뜨겁지 않다. 40~50대 남성과 20~40대 여성들에게 추천한다. 원적외선이 방출돼 피로회복과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하반신을 훈훈하게 해준다. 온도조절은 리모콘으로 하면된다. 최저가 10만9000원

■ 하루 손난로
지난해 손난로 판매왕이다. 하루 손난로는 52°까지 올라가 유일한 제품이다. 발열시간은 최대 9시간, 타제품이 2시간인 걸 감안하면 엄청난 차이다. 발열속도는 작동 10초 만에 38°까지 올라간다. 추운 겨울 주머니에 넣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다. CPU로 컨트롤되는 특허 받은 발열시스템은 높은 열효율을 자랑한다. 겨울철 야외활동이나 스키를 타거나 할 때 효율적이다.
충전은 USB포트와 220V로 2가지 방법이 있다. 최저가 6만5000원

■ 족욕기 발난로
족욕기 발난로는 전자파가 없다. 신발을 벗고 발을 넣고 있으면 잠이 올 정도로 편안하다. 사람의 인체 축소판으로 불리는 발에는 여러 혈자리가 있어 따뜻하게 해주면 피로회복과 안락함을 느낄 수 있다. 초극세사 전자파 차단 섬유를 사용해 미국FDA 안전성 심사를 통과했다. 최저가 4만8000원

위 개인 난방기 3종은 고려생활건강(www.korcare.co.kr)에서 최저가로 거래되고 있다.

▶입냄새, 30초 만에 해결하는 방법?
▶유흥업소 女종업원 술 안취하는 "이유있었네"
▶하루 1억원치 팔리는 골프스윙기?
▶車, 기름값 연 30만 원 아끼는 방법 화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