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네스’와 위스타트(We Start)운동본부는 15일 서울·경기 지역 위스타트 마을 아동 20명에게 키네스 해피업 프로그램 후원(연간 1억2000만원 상당) 협약을 맺었다. 키네스는 청소년에게 과학적인 맞춤운동을 하도록 도와줌으로써 작은 키, 비만, 나쁜 자세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하고 있다. 왼쪽부터 키네스의 이윤진 평생교육원장, 유병남 분당지점장, 공용식 일산지점장, 김일 위스타트 사무총장, 키네스 김양수 대표, 이선숙 강남실장, 한정화 일산실장, 오선아 서대문점장.
김도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