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키네스, 위스타트 마을 후원 협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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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4면

‘키네스’와 위스타트(We Start)운동본부는 15일 서울·경기 지역 위스타트 마을 아동 20명에게 키네스 해피업 프로그램 후원(연간 1억2000만원 상당) 협약을 맺었다. 키네스는 청소년에게 과학적인 맞춤운동을 하도록 도와줌으로써 작은 키, 비만, 나쁜 자세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하고 있다. 왼쪽부터 키네스의 이윤진 평생교육원장, 유병남 분당지점장, 공용식 일산지점장, 김일 위스타트 사무총장, 키네스 김양수 대표, 이선숙 강남실장, 한정화 일산실장, 오선아 서대문점장.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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