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APEC 퍼스트레이디 오찬장 속 ‘청일점’ … 길라드 호주 총리 남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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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줄리아 길라드 호주 총리의 남자친구인 팀 매시슨(왼쪽 앞)이 13일(현지시간)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들의 배우자 오찬 모임에 청일점으로 참석했다. 이날 오찬은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부인 미셸 여사(오른쪽 가운데 서 있는 이)의 초대로 열렸다. 미용사 출신의 매시슨은 길라드 총리와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퍼스트맨’으로 공식 행사에 꾸준히 참석하고 있다. [카와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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