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김 주한 미국대사 입국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미수교 이후 129년 만의 첫 한국계 미국 대사인 성김 주한 미국대사가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가족과 함께 입국해 취재진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왼쪽부터 부인 정재은, 딸 에린, 에리카, 성김. 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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