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랑의 연탄 나누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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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손길이 늘고 있다. 9일 영진전문대학 사회봉사단이 ‘사랑의 연탄 나누기’에 참여해 대구시 북구 침산동 쪽방촌에서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20여 명의 학생들은 생활이 어려운 25가구를 방문해 총 5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프리랜서 공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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