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아산시 공공비축미곡 매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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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는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2691.7t을 매입한다고 7일 밝혔다. 온양농협DSC 등 9곳의 장소에서 이뤄진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아산사무소에서 검사를 실시한다. 매입품종은 삼광과 황금누리다. 시 관계자는 “수분이 13~15%인 벼를 매입한다. 13% 미만인 벼는 한 등급을 낮춰 합격 처리하니 농가에서는 과잉 건조에 주의하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정유통과(540-238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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