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창동 대복집] 45년 복 요리 장인!! 깊은 맛의 “복 지리” 를 느껴보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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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는 오래 전부터 세계 4대 진미로 꼽힐 정도의 귀한 식 재료이며, 복어요리는 전 세계 많은 미식가 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던 요리 중에 하나 이기도 하다.
또 중국 송나라의 시성인 “소동파”는 복어를 맛 보고 죽음과도 바꿀 수 있는 맛 이라며 극찬을 하고 복어를 먹어보지 않고 생선을 논하지 말라고 했을 정도라고 한다.

이런 복어를 40여 년 동안 한결같이 고집해온 복어요리 전문점 인 <대복집> 을 찾아보았다.


대복집(www.대복집.kr)은 45년간 복 요리를 전문적으로 만들어온 김종수 조리 장 과 요식업계에 종사하던 송남희 대표가 만나 1972년부터 북창동에서 자리잡고 영업을 시작해 왔다. 특히 김종수 조리장의 복지리 맛은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을 정도의 맛이라고 하는데, 그의 유명세를 듣고 찾은 손님들은 김종수 조리장의 복 지리를 먹는 순간 “음식의 행복”을 만끽하게 된다며 간밤의 술로 지친 속을 시원하게 달래준다고 고 했다.

<복어요리는 성인병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하고 유지방이 없어 고혈압과, 당뇨 에 좋으며 우리 몸을 따듯하게 해줘서 혈액순환 에도 알려지고 있다.>
또 허준의 동의보감 에서는 복어를 표현하길 “하돈은 성질이 따듯하고 맛이 달며 독이 있다. 허한 것을 보하고 습한 기운을 없애주며 허리와 다리의 병을 치료하고 치질을 낮게 한다” 고 전하고 있다

또 하나 복어를 먹기 전에 한가지 꼭 알아야 할 것이 있다. 복 요리를 만드는 사람이 어떤사람 인가 이다. 복 요리 는 전문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가에게 만들어진 복 요리 만을 먹어야 아무 탈 없이 복 요리 의 참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대복집 송남희 대표는 복 요리 요식업계 의 최고가 되기 위해 항상 최상급의 신선한 재료와 정성을 다하는 친절한 서비스, 격조 높은 시설과 분위기로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특별한 손님접대 및 가족모임, 회식 등의 모임에서 고객 분들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공간을 마련해 주기 위해 정성을 다할 것 이라고 전했습니다.

말도 살 찌우게 한다는 천고마비 계절!! 요즘 같은 날 장인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시원한 복지를 맛보고 싶다면 북창동 에 위치한 대복집(www.대복집.kr) 을 찾아보는 게 어떨까 싶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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