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백엠(1200M), 가을 신부 위해 ‘혼수’ 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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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웨딩시즌, 감성 디자인에 실용성 더한 상품 구매율 증가↑
-로맨틱, 빈티지, 모던, 유니크 상품… 센스 있는 인테리어 원하는 예비부부들에게 인기

본격적인 웨딩 시즌이다. 결혼을 앞 둔 예비부부는 행복함이 가득 이지만 걱정도 많다. 신혼 살림 때문이다. 신혼집 인테리어를 예쁘게 꾸미고 싶은 신부와 실용적인 생활용품을 갖고 싶은 신랑을 만족시키는 리빙용품을 찾기란 하늘의 별 따기. 어디 좋은 방법 없을까?

라이프스타일샵 천이백엠(www.1200m.com, 대표 이호혁)은 웨딩을 앞둔 예비부부를 위해 감성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더한 스타들의 러브 아이템을 공개한다. 천이백엠(1200M) 실속 혼수 웨딩 페어 기획전은 평소 부담되는 가격의 럭셔리 인테리어 아이템을 알뜰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바퀴 달린 수납용 화장대 (사진제공 : 1200M)

천이백엠(1200M) 큐브탑 수납용 화장대는 이동식 화장대 겸 노트북데스크 책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특히 바퀴가 달려 공간 인테리어에 효율적이며 화장대 이외에도 노트북 데스크부터 티테이블 용도로도 적합해 젊은 신혼부부들의 it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식탁은 식사 외에도 커피나 와인, 대화, 작업용 으로 활용도가 높아 선택 시 신중해야 하는 가구 아이템이다. 천이백엠(1200M) 모모 내츄럴 4인식탁세트는 기본적인 구조와 기능에 중점을 두면서도 어느 공간에서나 어울리는 감각적인 디자인이 장점이다.
실제로 모모 내츄럴 4인식탁세트는 카페 느낌을 내기에도 충분해 특히 카페 인테리어용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조명이나 카펫도 세련된 인테리어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조명의 색깔이나 카펫의 스타일에 따라 실내 분위기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마루 전체를 덮는 카펫보다 적당한 크기와 현대적인 디자인 감각으로 구성되어 소비자에게 각광받고 있는 러그 제품은 신혼집 선물로 인기만점이다. 습기 방지와 보온, 포인트까지 활용도가 다양해 선물로는 안성맞춤이기 때문.

러그 제품은 극세사, 광목, 면 등 다양한 소재와 원형, 사각형, 하트 등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취향에 맞는 선물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일반적인 형광등이 아닌 럭셔리한 느낌의 조명을 갖고 싶을 때에는 스탠드조명이나 천정조명을 추천한다. 특히, 7등?9등으로 전구의 개수와 90도~180도까지 방향을 바꿀 수 있는 로얄 프린세스 천정조명은 디자인만큼이나 활용도가 높아 침실 등에 많이 활용하는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밖에 최근 직접 커피를 내려 마시는 커피 마니아들이 많아짐에 따라 커피 머신기, 커플 찻잔 등이 결혼 선물 베스트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낭만적인 신혼부부를 위한 서랍 와인랙도 결혼 선물용으로 좋으며 초보 아내를 위한 와플메이커도 결혼 선물로 인기가 높다.

천이백엠(1200M) 관계자는 “이번 천이백엠(1200M) 웨딩 페어 기획전은 가을 웨딩 시즌을 맞은 예비부부의 알뜰한 신혼 살림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며 “1200M 웨딩 페어 기획전은 이른바 감성 디자인으로 불리는 세련된 디자인 소품은 물론 실용성과 가격까지 알뜰한 다양한 제품군으로 예비부부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천이백엠(1200M)은 리빙?인테리어 토털 전문몰로 실용적이면서도 센스가 돋보이는 아이디어와 디자인으로 20~30대 여성들이 많이 찾는 라이프스타일 샵이다.

천이백엠(1200M)은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7% 추가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5만원 이상 구매하면 3~6개월까지 무이자 할부를 지원하며 가구, 침구/커튼, 주방/생활용품, 인테리어 데코 관련 전문매장과의 연결로 원하는 스타일의 제품을 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100만원 이상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인기 결혼선물인 로봇 청소기를 증정한다.

또 추첨을 통해 1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인기 결혼선물인 로봇청소기를, 친구에게 받고 싶은 결혼선물을 알려주고 댓글을 남기면 도마세트를 증정한다.

리빙, 인테리어전문 라이프스타일샵 천이백엠(1200M)의 “웨딩페어”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http://bit.ly/nqUgsI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