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가 그치고 푸른 하늘 아래 사랑나눔 바람이 불었다. 위아자 나눔장터가 16일 ‘사랑온도 업(up), 지구온도 다운(down)’이란 주제로 서울·부산·대전·전주 4개 도시에서 열려 모두 36만여 명의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나눔장터 서울 행사장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북측 광장이 모여든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강정현 기자
가을비가 그치고 푸른 하늘 아래 사랑나눔 바람이 불었다. 위아자 나눔장터가 16일 ‘사랑온도 업(up), 지구온도 다운(down)’이란 주제로 서울·부산·대전·전주 4개 도시에서 열려 모두 36만여 명의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나눔장터 서울 행사장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북측 광장이 모여든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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