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카다피 고향 시르테 최후의 일격 준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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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리비아 시민군이 5일(현지시간) 무아마르 카다피의 고향인 시르테의 동부 출입 검문소를 파괴하고 있다. 시민군 측은 “시르테를 향한 최후의 일격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카다피의 행방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시르테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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