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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건강] 10월 1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가을에는 일교차가 심하고 건조해 코와 목 점막이 쉽게 손상됩니다. 주기적으로 수분을 섭취하고 가습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어린이나 노약자는 외부 온도 변화에 취약하므로 옷을 따뜻하게 입는 것이 좋습니다.

제공 :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호흡기내과 김덕겸 서울의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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