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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황식 총리 우크라이나서 취임 1주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우크라이나를 순방 중인 김황식 국무총리가 29일 오후(현지시간) 숙소를 찾아온 한류 청소년 팬들과 손으로 하트 모양을 그리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0월 1일 취임 1주년을 맞은 김 총리는 우크라이나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슬비처럼 조용히 내리지만 대지에 스며들어 새싹을 키우고 열매를 맺는 역할을 하는 총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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