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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도, 렌즈도 싫어요! 크리스탈 라식수술 할래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초등학교 시절부터 안경을 착용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8년 (사)대한안경사협회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조사한 전국 안경 사용률에 따르면, 초중고생 안경 사용률은 35.9%로 3명 중 1명꼴로 안경을 착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은 20.8%, 중학생 42.2%, 고등학생 55.0%로 학년이 높아질수록 안경 사용률이 높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다 보니 학창시절 안경의 불편함에 시달렸던 20대 이상의 성인들의 라식수술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학업에만 열중하던 학창시절과는 달리 외부 활동량도 많아지고 덩달아 외모에 신경을 쓰게 되면서 안경을 벗고 새로운 이미지로의 변신을 꾀하는 것이다.

그러나 라식수술하면 여전히 겁을 먹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처음 라식수술을 시행했던 1980년대 당시 엑시머레이저를 통한 시력교정수술이 심한 통증과 각종 부작용을 낳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라식수술들은 진화를 거듭한 결과 부작용이 거의 없이 안전하고 빠르게 시력을 되찾아주는 수준에 이르렀다.

특히 정확도와 안전성, 속도 면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수술법인 ‘크리스탈 라식’은 현존하는 펨토 레이저 장비 중 가장 빠른 속도인 5,000kHz(5MHz)를 자랑하는 ‘펨토 LDV 크리스탈 라인’으로 더욱 매끄럽고 정밀한 각막절편을 형성해 빠른 시력 회복을 돕는다.

게다가 2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작고 정밀한 직경으로 레이저를 조사하기 때문에 각막절편 사이에 가스발생이 없으며, 나노줄(Nano Joules) 단위의 균일하고 정밀한 레이저 빔의 조사로 각막 섬유층의 열손상과 각막절개면 용해로 인한 염증과 같은 부작용도 거의 없다. 또 빈틈없이 서로 겹치며 위치한 레이저 빔들이 조직간 공백(Tissue Bridge) 현상을 최소화 해 깨끗하고 매끄러운 각막절편을 생성한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크리스탈 라식의 선두주자 ‘프리미엄 서울밝은안과’(www.smartlasik.co.kr) 백형일 원장은 “크리스탈 라식은 기존 펨토라식 수술 시 발생하는 불투명한 거품층(OBL)과 TLS, DLK 등이 거의 생기지 않기 때문에 기다릴 필요 없이 곧바로 엑시머 레이저 조사가 가능하다”며 “이 덕분에 수술 시간이 약 10분 가량으로 짧고, 수술 직후부터 시력 교정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시력교정전문병원 프리미엄 서울밝은안과는 풍부한 수술경험과 50여 가지 이상의 정확하고 철저한 정밀검사로 환자 개개인의 눈에 대한 맞춤형 수술을 제공한다. 삼성의료원과 서울아산병원과의 네트워킹 진료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안전을 우선으로 성실한 진료를 하고 있어 고객들의 높은 만족을 사고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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