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세정그룹 이웃돕기 의류 바자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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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세정그룹은 자선바자회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다음달 1일 ‘아름다운 가게’ 부산명륜동역점에서 연다. 올해 4회째인 이 행사는 세정이 기증한 의류를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재킷·점퍼·바지·스커트는 1만원 부터 판매한다. 셔츠·남방·넥타이·여성 블라우스 등은 3000원부터다. 세정은 2009년부터 자선바자회를 통해 지난해까지 1억3000만원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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