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 3명이 뛴 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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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2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왼쪽)이 2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C조 조별리그 2차전 FC바젤(스위스)과의 홈경기에서 오른발 크로스를 올리고 있다. FC바젤의 측면 수비수 박주호(24)는 풀타임을 뛰었고 북한의 박광룡(19·FC바젤)도 경기 막판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경기는 3-3 무승부로 끝났다. (9월 21일 나눠드린 3D안경으로 보세요) [맨체스터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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