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새 모델 스펙트라 선봬

중앙일보

입력

기아자동차는 17일 경기도 화성공장에서 세피아 후속 모델인 준중형급 신차 스펙트라를 공개했으며, 오는 29일부터 본격 판매한다.

값은 ▶1. 5 SOHC 디럭스 7백60만원▶1. 5 DOHC JR 8백5만원▶1. 5 DOHC MR 8백55만원▶1. 8 DOHC SR 9백50만원이다.

스펙트라는 영어로 '빛의 근본, 근원' 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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