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5년만에 돌려준 카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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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뛰어 넘은 보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1806년 탐험가 메리 웨더 루이스와 윌리엄 클라크는 태평양 연안 인디언의 카누를 훔쳤다. 그 후 200여 년 뒤인 2011년 9월 23일 클라크 후손이 약 11m의 카누를 제작해 인디언 부족 회장 레이 가드너에게 전달했다. [출처=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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