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걸린 환절기 피부, 피부관리 대책 ‘시급’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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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의 계절 9월답게 높고 파란 가을하늘이 유난히 예쁜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화창한 날씨와는 반대로 커진 일교차에 속속 감기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피부도 감기에 걸린다는 사실! 감기에 걸린 환절기 피부를 위한 피부관리 대책이 시급하다.

▶환절기에 피부도 감기에 걸린다?!

환절기 급격한 기온의 변화는 체온을 조절하는 자율 신경계에 스트레스를 주기 때문에 면역력이 저하되기 쉽다. 또한 이 시기에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식욕부진, 자외선 과다 노출, 냉방에 의한 피부건조 등의 영향으로 피부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기후가 서늘해 지면서 피부 스스로의 피지 분비량도 줄고, 또 건조하고 서늘한 가을 바람으로 인하여, 피부도 푸석해지고 건조함을 느끼게 되는데, 전문가들은 가을철 피부관리에 무엇보다 수분 공급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따라서 가을철 여성들의 수분크림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기존의 수분크림과는 다른 특별한 성분의 수분크림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르는 화장품에 프로폴리스 성분이 함유된 ㈜청담화장품 온라인 전용 화장품 쇼핑몰 에드몽에서 출시한 허니비 워터 크림은 천연 벌꿀과 프로폴리스를 주요 성분으로 하는 수분크림이다.

에드몽 연구소 관계자는 “4계절 건조하고 칙칙한 피부에 효과적으로 수분을 공급하는데 초점을 두어 천연 벌꿀과, 프로폴리스를 주요 성분으로 한 허니비 워터 크림을 연구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건강 식품으로 알려진 프로폴리스 성분이 바르는 화장품에 함유되었다면 여름 동안 지쳐있는 피부에 피부 속 수분을 보충하여 건강한 피부로 빠르게 회복하는 효과를 기대해보는 것이 어떨까?

▶자연이 주는 천연 항생제 프로폴리스

그렇다면 과연 프로폴리스 성분이란 무엇일까?

건강식품 보조제로 환영 받는 프로폴리스는, 자연이 주는 천연 항생제로 환절기 면역력을 높여주어 감기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자신의 생존과 번식을 위해 여러 식물에서 뽑아낸 수지(樹脂)와 같은 물질에 자신의 침과 효소 등을 섞어서 만든 물질로 성분으로는 유기물과 미네랄(무기염류)이 가장 많고 미네랄·비타민·아미노산·지방·유기산·플라보노이드 등은 세포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테르펜류 등은 항암 작용을 한다. 주요한 효능으로는 항염·항산화·면역증강 등이 있다.

이러한 효능이 있는 프로폴리스는 이미 각종 건강 기능 식품으로 사랑 받고 있으며 ‘허니비 워터 크림’에서는 바르는 화장품으로 그 활용범위를 확대했다.

꿀차를 섭취하면서 환절기 감기 예방은 물론 ‘허비니 워터 크림’으로 감기에 걸린 피부에도 수분과 영양 공급을 해주는 것도 탱탱한 피부를 관리하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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