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한나라당이 (나를) 불쏘시개로 쓰려는 사고를 전혀 버리지 않고 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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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3면

한나라당이 (나를) 불쏘시개로 쓰려는 사고를 전혀 버리지 않고 있다.

-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이석연 전 법제처장, 라디오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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