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 준비 잘하는 법? 학교별 출제유형 공략한 교재 선택해야

지담교육, 논신만 알고 있는 만점 논술의 비밀 학교별 시리즈 출시

"어떻게 하면 논술을 잘 할 수 있나요?"

본격적인 입시가 시작 된 가운데 논술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험생들에게 이 질문에 대한 답으로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하라"라는 원론적인 이야기는 더 이상 큰 의미가 없다.

논술 시험이 코 앞에 닥친 시점에서 해줄 수 있는 답변은 ‘지원하는 학교의 특성을 파악하라’일 것이다. 대입 논술은 출제진의 명백한 의도 아래 출제되는 것이기 때문에 해답의 일정한 방향과 범위가 정해져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원하는 대학의 특징과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답안의 유형을 파악해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담교육의 <논신만 알고 있는 만점 논술의 비밀>은 막바지 논술 공부에 탁월한 도움이 될 교재다. 건국대, 경기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숙명여대, 아주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등 13개 학교별로 각각 구성되어 있다. 자신이 원하는 대학의 교재만 취해 공부할 수 있어 지원 대학을 미리 정해놓은 학생들에게 안성맞춤 교재다.

지담교육의 학교별 시리즈는 몇 년 간의 기출문제를 분석해 어떤 주제들이 자주 출제가 되는지, 어떤 논술 답안을 작성해야 점수가 높게 나오는지 그 노하우를 알려준다. 논술의 기본 다지기로 기초 이론 학습이 되는 것은 물론, 대학별 실전 예상문제로 출제유형을 공략할 수 있다.

상세하고 풍부한 해설은 학원에 가지 않고 혼자서도 충분히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혼자 답안 작성 연습을 한 후 해설을 읽고 예시답안을 분석하는 과정을 거쳐나간다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실전유형 편은 학교별 시리즈와 함께 공부하면 좋은 교재로 보강학습을 할 수 있게 했다. 기본 논제 유형분석, 응용 논제 유형 분석, 종합 논제 유형 분석 등 3파트로 구성되어 쉽고 명쾌한 대화체 형식의 해설로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혹 교재를 혼자 공부하는 것이 자신 없다면 홈페이지(www.gdam.co.kr)를 통해 저자 직강 인터넷 강의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교재를 구입하면 30% 할인하여 강의를 들을 수 있고 교재에 실린 예상 기출 문제의 답안을 직접 작성해 논술 첨삭지도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 강의와 PMP강의 서비스도 가능하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