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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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2면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4·미국·오른쪽)가 18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복싱평의회(WBC) 웰터급 타이틀 매치 3회전에서 챔피언인 빅터 오티스(24·미국)와 주먹을 주고받고 있다. 메이웨더가 4라운드 KO승을 거둬 챔피언에 등극했다. [라스베이거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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