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지문학상 황학주·안정옥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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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5면

시 전문 계간지 ‘애지’가 주관하는 제9회 애지문학상 수상자로 남자 시 부문에 황학주, 여자 시 부문에 안정옥 시인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은 ‘자음 이전’과 ‘헤로인’.

상금은 각 500만원이며 시상식은 12월 5일 대전 유성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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