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편입학원이 전하는 편입 고득점 전략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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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까지 남은 110여일, 상위권 대학에 편입하기 위한 고득점 전략을 프라임 대학편입학원에서 전한다. 매년 12월 ~ 1월까지 보는 편입시험은 3만명 정도의 학생들이 수도권에 응시한다.

하지만 편입시험 특성상 중복지원이 가능하기에 경쟁률이 높고 편입 본고사에 가까워질수록 모의고사의 난이도가 높아진다. 따라서 편입시험의 특징을 잘 알고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TOP7이라 불리는 상위권 대학 (고려, 서강, 성균, 한양, 경희, 중앙, 외대)에서 지원하여 합격하기는 사실상 어렵다.

프라임 편입학원 뿐만 아니라 김영, 위드유, 종로편입학원에서도 이러한 편입시험을 준비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제안하는데 그 중에서도 상위권 대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가장 많은 프라임 대학편입의 편입 고득점 전략은 바로 차별화 된 모의고사이다.

A. 연습은 실전처럼. 어려운 모의고사로 준비하라.
기출문제에 대한 분석과 모의고사를 통해 시험을 준비하는 방법은 예전부터 시험을 준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프라임 대학편입학원의 모의고사는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들 사이에서도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반면에 상위권 학생들의 분포나 점수는 높지 않기 때문에 실전과 유사한 혹은 그 이상 난이도의 모의고사를 통해 철저한 실력대비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학원측의 입장이다.

특히 PMD 평가원의 다년간에 걸친 기출문제 분석과 합격자들의 점수분석을 통한 System으로 자신의 위치를 더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것도 프라임 모의고사만이 가지는 강점이다.

B. 현재점수에 만족하지 말고 목표를 세워라
모의고사에서 비교적 높은 점수를 취득한 학생들이 흔들리는 기간이 주로 9월부터이다. 더 공부해도 크게 점수가 오르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기간에는 자신만의 목표를 세우고 지속적으로 학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프라임 대학편입에서는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동기부여를 가질 수 있도록 편입생들을 위한 여러가지 혜택을 제안한다. 특히 김영이나 위드유, 메가UT나 종로 편입학원 등 타 편입학원의 모의고사 성적 상위권 학생들이 프라임 대학편입에서 9월 과정을 수강한 후 상위 10%의 성적을 유지하면 수강료 최대 100% 할인, 대학원서 접수비 지원 등 파격적인 혜택을 통해 고득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라임 편입학원의 황석종 본부장은 '매년 많은 학생들이 편입을 준비하지만 편입에 합격하는 학생은 의외로 많지 않다. 편입 시험이 다가온다고 해서 주변의 이야기에 흔들리지 말고 남은 기간 동안 실전과 유사한 난이도의 문제풀이를 통해서 자신의 실력을 쌓아가는 것이 무엇보다도 가장 확실한 편입합격의 지름길' 이라고 전한다.

문의 : 프라임편입 강남 02) 6403-8020 www.primeut.com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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