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수 있는 추천유학원 선택 노하우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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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2년 사이 유학원의 설립절차가 간편해지면서 검증되지 않은 유학원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일부 고객들의 피해가 신문과 방송을 통해 보도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유학이나 어학연수를 준비함에 있어 많은 유학원들 중 어느 곳을 선택하는지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는 이들이 적지 않다.

15년 간 유학분야 전문가로 활동 중인 GCN유학회사(www.globalok.net 02-3486-1400) 김용석 본부장은 유학원을 정하는 데에 있어서 몇 가지 중요한 사항을 반드시 파악한 뒤에 그것을 바탕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그 이후에 최종적인 결정을 내리는 것이 현명하다고 전한다.


GCN 김용석 본부장은 “고객들은 학비를 할인해 준다거나 경품을 준다거나 하는 감언이설에 속아서 덥석 계약을 하고 피해를 호소하는 경우가 흔히 발생하게 되는데, 유학원의 업무는 생각보다 복잡하기 때문에, 상담원이 많은 경험이 있어야만 제대로 된 진로방향과 안전한 수속을 보장할 수 있다.

또한, 자주 변하는 유학관련 비자법이나 각 유학국가의 실정법, 각 유학국가의 학교의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렇기에 “유학원의 선택에 있어서, 오랜 전통과 경험이 선택에 중요한 이유이며, 또한, 유학원을 알아볼 때는 1∼2명의 직원이 상주하는 곳 보다는 조직의 규모가 큰 회사가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렇지만 주의할 점은, 큰 회사일수록 단순 반복 식의 업무를 이어가는 직원이 많고 그 직원이 담당자로 지정될 수도 있으니 이 점에 대해서도 주의 깊게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유학원 선택에 있어,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가입되어 있는 단체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유학협회, 공정거래위원회 등의 가입은 기본적으로 확인해야 하며 말뿐인 사후 안전보장이나 유학원 자체발행의 증서보다는 공신력 있는 기관인 서울보증보험 등의 기관에서 발행되는, 영업배상에 관한 책임보험이 가입되어 있다면 만일의 사태에도 안전하게 학비를 보장받을 수 있으니 이점을 확인하는 것도 꼭 필요하다.

유학상담자는 고3 담임처럼 중요하다!
유학을 가는 시기는 성인이 되어서 처음으로 스스로 결정을 하고 본인의 미래를 위해 투자하여 출발하는 시점이다. 단기간 어학연수를 가더라도 고3 때 대학진로 이상으로 중요한 시점에 올바른 길안내를 해주는 멘토로서의 역할인 유학상담자의 만남은 매우 중요한 만남이 된다. 따라서 인생의 중요한 길안내를 해주는 멘토로서의 역할을 해내는 유학원 결정, 유학상담자와의 만남을 진행하는 것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GCN유학회사 상세업무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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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강남 02-3486-1400 / 종로 02-723-8800
홈페이지 : www.globalok.net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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