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안과 중에는 원장 전원이 라식수술을 받은 안과가 있다? 없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흔히 안과를 방문한 경험이 있거나, 라식 수술을 생각했던 사람들에게는 몇 가지 황당한 속설이 있다. 그 중 한 가지가 “라식 수술은 실제 그 위험도가 높아 안과 의사들도 수술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실제 주변에 있는 이들과 이러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생각보다 그런 속설을 믿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아 필자도 종종 놀랄 때가 많다. 과연 라식 수술은 환자에게 위험한 수술이고, 때문에 병원 원장들은 라식 수술을 꺼려하는 것인가?

의료기술의 발전과 다양한 시력교정술의 등장과 더불어 라식 수술을 하는 환자들은 계속해서 급격한 추세로 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라식 수술은 수술법과 장비의 발달과는 별개로 인체에서 가장 민감하고도 섬세한 부위인 눈을 다루는 수술이기 때문에, 상당한 고 난이도의 능력을 요하는 수술 중 하나이다.

과거에 라식 수술이 처음 등장했던 시절엔 그러한 점 때문에, 많은 의사들이 라식 수술에 대해, 환자들을 시술하면서도, 정작 의사 본인들은 수술을 회피를 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아마리스750 등 레이저 장비가 발전함에 따라 그러한 경우는 많이 줄어들었지만, 아직도 그러한 과거의 속설에 사로잡혀, 라식 수술을 꺼려하는 의사들이 있는 것 또한 우리가 알고 있는 불편한 진실 중 하나일 것이다.

이러한 속설에 대해 실제 안과를 운영 중인 의사들은 어떻게 생각을 할까?“대구메트로안과”의 박성빈 원장은 이렇게 말한다.

“라식수술의 경우, 의사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노련함과, 최신식 장비를 갖춘 상태에서 진행을 한다면, 부작용에 대해서는 0%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전에 철저한 검사와 상담, 환자의 컨디션을 고려한 수술, 이후 환자에 맞는 철저한 사후관리가 갖춰진다면, 그 확률은 더욱더 낮아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안과의사의 실력은 같은 병원에 근무하는 동료와 간호사 및 코디네이터들이 가장 잘 안다고 볼 수 있는데, “대구메트로안과”의 경우, 대부분의 원장과 간호사가 자신들의 병원에서 라식수술을 진행했을 정도로 그 실력에 대한 믿음이 대단하다고 한다.

또한 박성빈 대표원장의 경우 업계에서는 “지인(知人)담당의사”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을 정도로 그 신망이 매우 두텁다고 할 수 있다.

대구안과 중에는 원장 전원이 라식수술을 받은 안과가 있다? 없다! 정답은 YES다. “대구메트로안과”는 오늘도 환자의 안전한 수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