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15일부터 김포와 평택에서 서울을 오가는 광역심야버스 3개 노선을 운행한다고 8일 밝혔다. 신설 노선은 ▶신논현역↔평택 갈곶동(5300번)▶영등포↔김포 대명항(60-3번)▶서울시청↔김포 장기지구(8600번)다. 자정 이후 두 차례 왕복 운행을 한다. www.gbi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브리핑] 경기도, 광역심야버스 3개 노선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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