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삼 초대 공공외교 대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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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마영삼(55·외시 15기·사진) 전(前) 주이스라엘 대사가 8일 초대 공공외교 대사에 임명됐다.

외교통상부는 ‘글로벌 코리아’ 달성을 위한 공공·문화 외교 전략 강화를 목표로 공공외교 대사를 임무부여직으로 신설했으며, 향후 성과에 따라 공식 직제로 변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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