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별을 통한 인간의 탄생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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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성운사이에서 거대한 사람이 태어나는 듯한 느낌을 주는 사진이 화제다. 합성처럼 보이는 이 사진은 미국 사진 작가 이그나시오 토레스(Ignacio Torres)의 작품이다. 먼지와 빛을 반사하는 색종이를 사용해 성운의 느낌을 냈고 연속된 사진을 이어붙여 생동감을 불러넣었다. [출처=ignacio-tor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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