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어도 과학기지 지켜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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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배타적경제수역(EEZ)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위기 대응 합동훈련이 6일 제주도 마라도 남단 이어도 과학기지와 인근 해상에서 열렸다. 제주해양경찰서와 서귀포해양경찰서 대원들이 불순분자가 이어도 과학기지에 접근, 상륙하는 상황을 가정해 훈련하고 있다. 훈련에는 대형 함정 2척과 고속단정 4척, 헬기 1대 등이 동원됐다. 해양경찰청 헬기(기장 강두성 경감, 부기장 선종신 경위).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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