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보고 믿을 수 있는 최신 유학 정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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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18일 코엑스, 9월 20일 벡스코 <해외 유학·어학연수 박람회> -유학피해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

최근 뉴스에 유학에 대한 피해를 본 기사를 접할 수 있었다. 강남에 소재한 유학원 및 서울시내 대학교 내 사무실이 있는 유학원을 통해 어학연수 및 유학과정을 등록한 학생들이 거짓 영수증을 받거나 해당 유학원이 등록금을 받은 후 잠적해 버려 소비자들이 큰 피해를 겪었다는 내용이다. 더욱 놀라운 점은 해당 유학원들이 강남지역 및 서울소재 대학교 내에서 상당기간 사무실을 운영하던 업체였다는 점이다. 온라인 홍보는 점점 더 많아지고 언뜻 효율적인 홍보방법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있지만 온라인에서만 이루어지는 홍보는 소비자들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온라인 블로그 홍보 및 뉴스기사, 인터넷 검색결과, 등등의 모니터를 통한 글자들은 말 그대로 '글자'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클릭은 또 다른 클릭을 유도하며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제한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온라인 피해를 벗어나기 위해 9월 17일~18일(서울)과, 9월 20일(부산)을 주목해보자. 코엑스와 벡스코에서 벌어지는 본 박람회는 매회 35,000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하여, 해외학교, 유학업체 및 각국의 기관들과 유학에 대한 양질의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다. 영어권 국가를 포함해, 중국, 일본, 및 유럽 등의 다양한 나라의 유학 및 어학연수 과정과, 취업컨설팅, 교육과정 세미나 등의 많은 정보를 한 눈에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 글도 인터넷 기사의 일부인 '글자'라 생각하고 위의 내용에 관해 신뢰가 가지 않는다면,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www.yuhak2min.com)를 통해서 참가업체 리스트부터 확인해볼 것을 추천한다. 단일 국가, 단일 유학원이 주최하는 유사박람회와는 다른, 20년간 오직 박람회만을 통해서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정보와 다양한 비교분석을 제공하는 행사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업그레이드 된 경품을 얻는 행운을 누리고 싶다면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사전등록을 가장 먼저 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