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닭갈비의 본가, ‘명동춘천 닭갈비’

폭우와 무더위가 오락가락하는 요즘, 입맛도 없고 기운도 잃기 쉽다. 특히 여름철에는 더위 때문에 찬 음식을 많이 먹게 되는데다 음식이 금세 상하기 때문에 위와 장에 부담이 가고 소화불량 및 복통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아무거나 먹어서는 안된다.

계절이 바뀜에 따라 입맛과 기운까지 잃어버리기 쉬운데, 맛집을 검색하고 있다면, 춘천의 명물 ‘명동본가닭갈비(대표 김순자, www.daggalb.com)’에서 잃어버린 미각을 되찾아 보자.

‘명동본가닭갈비’는 화학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이 특징. 천연조미료를 쓴 양념과 쫄깃한 육질의 닭갈비가 일품이다. 닭고기는 100% 국내산의 신선한 생닭을 사용해 닭고기 특유의 퍽퍽함이 없고 촉촉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자랑한다.

엄선된 국내산 식재료와 신선한 닭고기, 독자적으로 개발한 양념과 직접 뽑은 메밀 막국수, 친절한 서비스는 이미 널리 인정받아, 최우수 모범업소로 임명되었으며 SBS 맛대맛, 모닝 와이드, 6시 내고향, 경향신문 등 각종 보도매체를 통해 소개되었다. 더불어 ‘막국수축제’ 추천업소로 지정되기까지 하였다.

닭고기는 지방과 염류가 타 육류에 비해 낮아 맛이 담백하며, 부드럽고 씹기 편해 소화율이 높고 향이 부드러워 다른 향신료나 식품과의 조화가 뛰어나다. 내장과 껍질에는 풍부한 단백질, 지방,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으며, 다른 육류에 비해 칼로리도 낮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지방함량은 낮되, 우리 몸을 구성하는 필수아미노산이 소고기보다 풍부하고, 비타민A와 칼슘, 레티놀 등도 많이 함유하고 있다.

그 밖에도 막국수와 쟁반국수는 순메밀 가루로 직접 뽑은 국수와 신선한 야채 고명에 식초, 설탕으로 새콤달콤한 맛을 내 입맛을 돋구기에 충분하다.

입에 착 붙는 맛과 풍부한 영양 덕분에, 춘천시는 강원도 춘천을 대표하는 먹거리로‘닭갈비’와 ‘막국수’를 지정하고 세계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명동본가닭갈비’ 역시 가맹점 개설에 관한 창업상담 및 사업 설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니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겐 주목할 부분이다.

‘명동본가닭갈비’는 몸에 좋은 닭갈비와 함께 신선한 양배추와 고구마, 떡 등으로 영양학적 균형을 맞췄을 뿐 아니라, 매콤한 맛으로 술안주와 식사에 모두 적합하다.

매콤한 양념에 고단백 영양식, 거기다 저렴한 가격까지 삼박자를 두루 갖춘 알짜배기‘명동본가닭갈비’로 지금 당장 떠나보면 어떨까.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