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와인 마개로 사용된 코르크로 사람얼굴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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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마개로 사용된 코르크 예술작품이 주목을 끌고 있다. 뉴질랜드 예술가 스콧 건더슨의 작품이다. 수집한 코르크를 색상에 맞게 분류한 후 사람보다 더 큰 캔버스에 작품을 만들고 있다. 모자이크처럼 캔버스에 붙이는 작업은 상당한 인내력을 필요로 한다. 사진 속의 작품(그레이스, 243 X 167cm)을 만드는데 들어간 코르크 수만 9217개에 달하며 50시간 동안 작업했다.[출처=scottgunder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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