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아산시 시책구상 열린 토론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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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는 시민 의견 시정 반영과 현장중심 행정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2012 시책구상 토론회’를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7일까지 5개 분야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 복지·문화예술관광분야에 이어 ▶건설교통(5일 근로자복지회관) ▶교육(6일 신정중학교) ▶농업(7일 농업기술센터)가 진행될 예정이다. 분야별 민간단체 사무실에 열리는 각 토론회에 시장이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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