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뜨거운 수익형부동산 도시형생활주택 ‘경원대역 일성오퍼스원’주목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 저금리 시대에 달마다 꼬박꼬박 임대료 받는 도시형생활주택 인기
- 초역세권, 배후수요, 강남생활권 ‘경원대역 일성오퍼스원’ 주목


아파트 분양 시장이 침체되고, 저금리가 장기화되자 수익형부동산에 눈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와 맞물려 적은 투자금액으로 꼬박꼬박 임대료를 받을 수 있는 도시형생활주택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회적으로도 1~2인 가구가 늘어나는 한편, 최근 8.18 전세대책으로 임대사업자에 대한 규제도 완화돼 전문가들은 지금이 투자 적기라고 말한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도시형생활주택이 쏟아지고 있으나, 선택과 투자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공실가능성과 임대수익률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하며, 배후수요와 교통 등도 확인해야 한다. 사업지가 학생과 직장인 수요가 풍부한 대학가나 오피스 밀집지역에 가까울수록 좋으며, 역세권이라면 지하철을 통해 인근 지역으로 이동하는 수요까지 잡을 수 있어 더욱 좋다.

▲ 풍부한 배후수요와 교통 갖춘 도시형생활주택, ‘경원대역 일성오퍼스원’

일성건설이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에 분양하는 ‘경원대역 일성오퍼스원’은 교통, 배후수요, 생활인프라 등 도시형생활주택이 갖추어야 할 모든 조건을 다 갖추고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하철 분당선 경원대역과 맞닿아 있어, 초역세권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경원대학교, 동서울대학, 신구대학교, 을지대학교, 한국폴리텍1대학 등 무려 5개 대학이 인접해 있어 학생 수요가 매우 풍부한 것이 큰 장점이다. 게다가 2012년 3월 경원대학교와 가천의과학대학교가 통합되면 입학정원은 4,500명 정도로 수도권 3위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기대돼, 배후수요는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성남시청, MBC성남지국, 성남중앙병원, 2014년 개원하는 성남시립병원 등 성남지역 내 직장인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지하철 분당선을 통해 선릉역, 잠실역까지 10분대이며, 외곽순환도로, 분당~수서간 고속도로, 성남대로를 통해 강남 10분대 진입이 가능해,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수요까지 잡을 수 있다.

▲ 실투자금 3천만원으로 임대수익 챙길 수 있어...최근 임대사업자 지원 확대

‘경원대역 일성오퍼스원’은 지하3층~지상13층, 149세대 규모로 단지 내 원스톱 라이프를 실현하기 위해 지하1층~지상2층은 생활편의시설들이 들어서며, 휴식공간을 위한 쾌적한 정원도 조성된다. 전용면적 15.59~32.29㎡의 소형타입으로 구성되며, 풀옵션 빌트인시스템을 적용하여 학생과 젊은 직장인이 생활하기에 손색이 없어 꾸준한 임대수요가 예상된다.

‘경원대역 일성오퍼스원’은 실투자금이 3천만원대로 초기 자금부담이 적고,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또한 오피스텔에 비해 전용률이 높고 관리비 부담도 적다.

특히 지난 8.18 전월세대책으로 그동안 임대사업자들에게 부담이 컸던 기존주택의 양도세에 비과세 혜택을 1가구 1주택에도 주기로 하는 한편, 주택임대사업자가 3가구 이상을 임대하여야 한다는 기존의 정책이 1가구로 완화되었다. 게다가 취득세의 경우, 60㎡이하는 면제되며, 재산세도 대폭 감면되는 등 각종 혜택으로 ‘경원대역 일성오퍼스원’의 인기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경원대역 일성오퍼스원’은 성공투자의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는 만큼 투자자들의 발빠른 선점 전략이 요구되는 곳으로 현재 견본주택을 오픈해 운영중이다.

분양문의: 1577-1251
홈페이지 : http://ilsungopus1.co.kr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