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11년 최고의 미녀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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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12일 열리게 될 미스 유니버스 대회는 올해로 60주년을 맞는다.
브라질 상파울루 크레딧카드홀(Creditcard hall)에서 개최되며 세계 89개국 대표들이 아름다움을 겨룬다.
국내 미스코리아 중 역대 최고 성적은 2007년 이하늬(진) 4위, 1988년 장윤정 2위 등이다. 올해는 미스코리아 정소라가 출전한다.
지난 26일 상파울루 삼바스쿨에서 각국 후보들이 사진촬영 시간을 가졌다. 그녀들의 아름다움을 한껏 뽐낸 사진들을 모았다.

전 세계 각국 최고의 미녀 참가자들

미스코리아 정소라 - 1991년생 신장 171㎝, 체중 49㎏

[사진=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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