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축제의 불꽃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제13회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6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전야제 공연이 화려한 불꽃과 함께 펼쳐지고 있다. 이번 대회는 27일 여자 마라톤 경기를 시작으로 9일 동안 진행된다. 전 세계 202개국에서 20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47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