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훈 9단이 17~20일 중국 후난성 창더(常德)시에서 열린 2회 한·중·일 명인전에서 일본 명인 이야마 유타 9단과 중국 명인 장웨이제 5단을 잇따라 꺾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상금은 30만 위안(약 5000만원). 장웨이제 1승1패, 이야마 2패. 한·중·일 명인전은 3국 명인이 대결하며 인민일보가 주최한다.
2024-05-30 14:21:43
박영훈 9단이 17~20일 중국 후난성 창더(常德)시에서 열린 2회 한·중·일 명인전에서 일본 명인 이야마 유타 9단과 중국 명인 장웨이제 5단을 잇따라 꺾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상금은 30만 위안(약 5000만원). 장웨이제 1승1패, 이야마 2패. 한·중·일 명인전은 3국 명인이 대결하며 인민일보가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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