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바이든, 몽골 씨름 한 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전통 씨름 경기를 관람하기에 앞서 선수들을 만나 준비자세를 취해 보이고 있다. 6일간의 중국 방문을 마친 바이든 부통령은 22일 몽골에 도착해 수흐바타린 바트볼드 몽골 총리와 회담을 했다. [울란바토르 로이터=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