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강진군 ‘청자촌’ 도예작가에 분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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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전남 강진군은 전국의 도예작가 유치와 도자기 공예산업 활성화를 위해 ‘청자촌’을 조성해 분양한다. 청자촌은 고려청자 특구로 지정된 대구면 사당리 15만2377㎡에 내년 6월 말 완공 목표로 조성되고 있다. 50필지 가운데 도자기 등 공예품 생산시설 용지 40필지 총 2만9292㎡를 30일까지 분양한다. 문의 061-430-3176, 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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