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휴전선 횡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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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다문화가정 청소년 등 155명이 ‘휴전선 155마일 횡단’ 행사를 마친 뒤 8일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모자를 벗어 던지며 환호하고 있다. 한국스카우트연맹과 포카리스웨트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강화도 연미정을 출발해 노동당사, 금강산 철길, 평화의 댐 구간에서 7박8일 동안 열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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