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감정협회]최고의 영약! 믿을 수 있는 산삼 구입, 감정의뢰는 어디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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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은 삼대가 덕을 쌓아야만 발견할 수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찾기도 어렵거니와 비싼 몸 값을 자랑한다. 옛날부터 산삼을 먹고 평생 앓아왔던 고질병을 고치거나 눈이 밝아지고 홑옷만 입어도 추위를 모르게 되었다는 얘기를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을 만큼 산삼은 만병통치약처럼 최고의 영약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듣는 이야기처럼 산삼은 결코 흔하게 찾을 수 있는 약재가 아니며 산삼에 관한 정보가 많이 왜곡되어 있거나 지나치게 부풀려 있는 것이 사실이다.

얼마 전 김모씨는 산에 오르다 산삼으로 추정되는 약재를 발견했다. 김씨는 산삼을 가족들과 나눠먹을 계획이었지만 자신이 캐온 산삼의 가격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여 직접 여러 장의 사진을 인터넷의 올려 감정을 의뢰했다. 하지만 산삼의 나이가 지나치게 부풀려지거나 감정의 기준이 불분명하여 사람들마다 말이 달라 김씨는 대체 어디서 감정을 받아야 하는지 난감했다. 이렇듯 김씨뿐 아니라 다른 많은 사람들 또한 산삼 감정을 의뢰하는 데 애를 먹는 것이 사실이다.

산삼감정협회(http://www.simmani.org)에서는 이러한 무원칙과 무분별한 감정 체계로 인하며 밀수입된 중국삼, 장뇌삼 등이 산삼으로 탈바꿈되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심마니 경력 최소 10년 이상인 감정위원들만을 모아 엄격하고 투명한 감정을 내리고 있다.

“산삼의 감정은 많은 삼을 취급한 경험과 전문적인 학습을 받은 여러 산삼 감정 전문가들이 모두 인정해야 올바른 감정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방송이나 매스컴, 일부 장사꾼이나 잡마니들에 의해 흐려진 과장된 산삼 정보로 인해 일반인들은 산삼의 나이가 50년 이상 100년은 되어야 영초라 생각합니다. 실제 산에서 채취되는 삼의 70%가 20년 이하이며 40~50년 이상 된 산삼은 우리나라의 열악한 자생지에서 귀한 편입니다. 산삼감정협회에서는 더 이상 진실을 왜곡시키지 않고 산삼의 대한 거품을 빼기 위해 엄격하고 투명하게 감정을 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추상적인 산삼 감정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피해를 막겠다는 산삼감정협회의 말이다.”


산삼감정협회 온라인 홈페이지에서는 이밖에 흔히 산삼에 대해 잘못 알려지거나 장사꾼 및 심마니들이 금전적인 이유로 과장된 소비자들이 현혹되기 쉬운 산삼의 정보를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일반소비자가 가짜 심마니나 장사꾼에게 산삼 구입시 피해를 막고자 중국산삼 사진도 확인 할 수 있게 하였으며) 산삼의 종류도 지종급산삼, 2대야생삼, 1대야생삼, 장뇌삼 등 세부적으로 나누어 사진과 함께 종류별로 확인 할 수 있으며 직접 산삼을 캐는 심마니 산행기 또한 볼 수 있다.

산삼감정협회에서는 공정성, 정직성, 신뢰성을 바탕으로 감정뿐 아니라 산삼을 직접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수가 적은데 비해 믿을 수 있는 산삼을 구하기 위한 이들로 경쟁이 치열하여 금방 판매가 종료되기 일쑤이다.

삼삼감정협회 에서는 감정위원들이 직접 채심한 산삼의 일부를 저소득 소아암 백혈병 환우에게 수차례 산삼을 기증하였으며 앞으로도 계속 이러한 행사를 진행 한다고 한다.

산삼에 관한 더 많은 정보와 감정의뢰, 구입문의는 산삼감정협회의 온라인 홈페이지 (http://www.simmani.org)를 접속하여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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