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송도 국제도시! "전세대란"속 싱글하우스 분양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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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0만원대 수익형 풀옵션 싱글하우스
□ 호실별 개별 등기분양
□ 연 10%이상 임대수익(인천대, 연세대, 삼성 바이오기지, 롯데대형소핑몰 등)
□ 편리한 교통/접근성(지하철 역세권, 광역버스 서울 강남까지 40분대)
□ 시행회사 임대 및 월 수익 책임관리
□ 상담신청접수 : 032-832-0071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면서 부동산 투자도 시세차익을 노린 이익이 아닌 임대수익형으로 변화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도시형생활주택이나 오피스텔 같은 소형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 투자와 수익을 동시에 확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1~2인 가구가 점점 늘어남에 따라 소형 주거공간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고, 전세대란으로 전셋값이 급등하면서 도시형생활주택이나 오피스텔을 많이 찾고 있어 앞으로 수요적 부분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노후를 준비하는 세대에서는 노후준비에 대한 대책으로도 도시형 생활주택을 많이 찾고 있다.

도시형생활주택 즉, 싱글하우스는 타 수익형 부동산에 비해 임대 수요가 많아 수익률이 보장되며, 주로 퇴직자나 전업주부 등 투자의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도 운영이 가능하고 투자 후 3개월 후면 사업 안정권에 접어들기 때문에 개인 시간이 많아진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송도 국제도시 내 경제자유구역은 소형 원룸이 많이 부족하다. 게다가, 주위 고시텔도 부족하다 보니, 월세를 45만원에서 47만원까지 받는 곳도 있다. 실 거주자에겐 안타까운 소식이지만 투자자에겐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송도 국제도시는 학생, 직장인, 상권 종사자 등 풍부하고 탄탄한 배후 임대 수요층이 확보돼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소형 원룸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러한 송도 국제도시에 싱글하우스 ‘포레스트’가 분양 중이다.

송도 ‘포레스트’의 분양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5천만원대 분양가에 50~60만원이상의 월세수익을 노릴 수 있고, 게다가 호실 별 개별등기까지 가능하기 때문이다.

송도 ‘포레스트’가 위치한 송도 국제 자유구역에는 바로 옆 해양경찰청과 인근 인천대, 연세대(신축공사 중)등의 대학, 국제학교 분교와 트레이드타워, 국제 비즈니스센터 등의 경제 업무지구와 함께, 롯데대형쇼핑몰, 미추홀 공원, 해돋이공원 센트럴파크 등의 생활 필수 공간까지 아우르는 입지조건으로 손꼽힌다.

탄탄한 배후 임대 수요층이 확보돼 있는 지역이며, 이미 인천 지하철 1호선 동막역부터 캠퍼스타운역, 테크노파크역 등 국제업무지구까지 아우르는 역세권에 위치하며, GTX도 개통예정이어서 대중교통편까지 완벽한 지역이라 하겠다.

또한, 2014년에 개최되는 ‘인천 아시안게임’ 유치로 인해 유입되는 수요도 클 것으로 보여, 송도 ‘포레스트’를 이미 분양 받은 투자자들은 콧노래를 부른다고 한다.

게다가. 주변의 센트럴파크와 미추홀공원, 해돋이공원, 아트센터 등 휴식공간과 취미생활을 마음껏 향유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조건으로, 싱글족들의 관심은 계속해서 높아질 전망이다.

싱글하우스의 주요고객인 젊은층의 1인 가구는 대중교통이 편리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을 선호하기 때문에, 송도 ‘포레스트’는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다.

풀옵션 싱글하우스 송도 ‘포레스트’는 현재 선착순 자리배정하기 때문에 향후 위치에 따라 프리미엄 및 월세가 달라질 수 있다. 선점하기 위해선 서두르는 것이 유리하다.

자리배정은 선착순 호수 지정이며, 신청접수를 통해 배정을 받을 수 있다.

- 신청금 : 100만원(미 계약시 환불)
- 입금계좌 : 우리은행 1005-801-841070
- 예금주 : (주) 씨 유
- 신청접수 : 032-832-0071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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