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취업보다 창업이다" 소자본 성공 창업, '켈러' 생맥주가 책임진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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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계속되는 취업난 속에 창업을 통해 돌파구를 찾으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사업 경험이 없는 초보 창업 준비자들은 본사에서 상품과 마케팅을 책임지는 프랜차이즈에 눈을 돌리게 된다.

이에 여러 가지 지원 방안을 마련해 소자본 창업 준비자들을 돕는 프랜차이즈 업체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여름철에 특히 인기가 좋은 생맥주 전문 프랜차이즈 주가람FNC(대표 이상인, www.kellerhof.co.kr)가 그것이다.

전국에 ‘켈러’라는 이름으로 생맥주 전문점을 두고 있는 이 회사는 현재 가맹점 모집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20호 가맹점까지 가맹비와 교육비, 가맹이행 보증금이 전액 면제 되고, POS 1set를 본사가 무상 지원하는 데 약 1,300만원 정도의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다.

또 가맹점 오픈 시 무이자로 3천만 원~1억 원까지 창업지원 대출도 가능해 소자본으로 사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최상의 조건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지난 5~7월 현재까지 오픈한 점포는 청주, 광주, 부산 등에 4개, 계약 건수는 용인과 천안에 2개로 6곳의 가맹점이 이번 이벤트의 주인공이 됐다.

켈러 생맥주 특유의 부드러운 맛과 향의 비밀은 독특한 저온 숙성 장치에 있다. 지하 저장 창고에서 맥주를 발효시킨 유럽의 경우에 착안, 국내 실정에 맞는 저온숙성 저장장치를 개발해 전국 켈러 매장에 신선하고 부드러운 생맥주를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매장 내외의 인테리어 역시 가벼운 호프집 분위기가 아닌 중세 유럽의 중후함과 고풍스러움을 강조했다. 이는 켈러를 방문하는 남녀노소 고객 모두에게 호의적으로 작용해 매출 증대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 결과 켈러 생맥주는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전국 켈러 가맹점에 월평균 800만원 이상이라는 고수익을 안겨주고 있다. 특히 서울 신첨점의 경우는 한 달 1,800만원 가량의 수익을 기록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취업난 속에 좌절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소자본으로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켈러 가맹점 창업에 눈을 돌려보는 것은 어떨까.

특히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주가람FNC의 가맹점 모집 이벤트에 참여해보는 것은 여러모로 득이 되는 일이 될 것이다. 이벤트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회사 홈페이지(www.kellerhof.co.kr) 및 전화상담(02-514-4326)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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