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학생들과 학부모님들 사이의 최고의 관심사 중 하나가 바로 국가 영어능력 평가시험일 것이다. 일명 NEAT는 지금까지의 문법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의사소통 중심의 영어교육을 지향하기 위해 만들어 졌다. NEAT 준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미닛플러스 어학원에서 그 답을 찾아본다. 내년부터 전격 활용될 회화 중심의 NEAT, 2016년 수능 외국어영역 대체? 실질적 영어실력 향상으로 NEAT에서 TEPS까지 준비하는 ‘미닛플러스어학원’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일명 NEAT는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등 4개 영역에 대한 4등급 절대평가로 치러지는 시험이다. 인터넷을 통해 치러지는 IBT방식으로 직접 말하고 서술을 통해 답하는 방식이 도입된 것이 특징이다. 지금까지의 문법중심의 시험 틀에서 벗어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테스트함으로써 영어사용의 실용성을 높이고자 고안되었다. 이 시험이 학부모님과 학생들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당장 내년부터 대학 수시모집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2013년에는 지금 중학교 2학년이 수능을 치르는 2016년에 수능 외국어영역을 대체할 여부를 결정짓게 된다. 만약 수능 외국어영역 시험으로 채택되지 않는다고 해도 다양한 종류의 수시모집이나 입학사정관제의 합격 자료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 실질적 영어능력 향상이 NEAT의 근본대책! NEAT의 가장 근본적인 대책은 “학습자들의 영어능력을 실제로 향상시키는 것”이라고 미닛플러스 어학원의 이주환 대표는 말했다. 실질적인 영어 실력이 향상되면 어떠한 유형의 시험도 쉽게 적응할 수 있다는 말이다. 두 번째 대책은 “종합적인 영어 학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NEAT는 영어표현을 받아들이는 능력인 읽기와 듣기, 영어로 표현해내는 능력인 말하기와 쓰기능력을 종합적으로 체크하는 시험이다. 때문에 문법중심의 학습, 유형별 전략, 회화능력 등이 적절하게 병행되어야 한다. 이주환 대표는 NEAT뿐만 아니라 모든 영어 학습에 대해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학습습관을 가지는 것이다”고 말했다. 올바른 학습습관은 멘토의 전문적인 조언과 숙달된 관리를 통해 오랜 시간에 걸쳐 만들어진다. 실력을 올리기 위해 학습법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학생들 스스로 실력을 쌓을 수 있게 하기 위한 영감을 주는 교육은 더 중요하다. 지금도 많은 학원이 생기고 또 사라지고 있는데 그 이유는 학원의 전문성과 참된 교육철학 부재에 따른 영향이 크다. 이주환 대표는 “교육은 대세를 따르는 마케팅이 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고 주장했다. 각종 공인인증시험이 유행처럼 지나갈 때마다 우왕좌왕 하지 않고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자신을 걸고 성실과 열정을 다해야 한다는 것이다. 종합적인 영어 사고 능력이 고득점 획득의 비결
미닛플러스 어학원을 찾는 학생들 중에서는 상당한 실력을 갖춘 학생들도 많다. 호주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다가 방학을 이용해 미닛플러스 어학원을 다니는 학생도 있다. 이 학생은 “단지 영어권 국가에서 사는 것만으로는 높은 수준의 글쓰기가 불가능하다”며 “미닛플러스 어학원이 잠재적인 영어 실력을 최고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 학생은 집이 여의도임에도 미닛플러스 어학원을 다니고 있다. 강남, 종로에서 평판이 좋은 영어학원을 찾아다니다가 우연히 미닛플러스 어학원을 알게 되어 다니기 시작했다. 이 학생은 “이제는 영어로 대학을 갈 수 있을 만큼 성적이 많이 올랐다”며 “멀리 강남까지 가지 않아도 될 뿐만 아니라 오히려 강남에서 이곳으로 오는 학생도 많이 있다”고 설명했다. 실력 있는 학생들이 멀리서도 미닛플러스 어학원으로 찾아오는 이유는 종합적인 영어 사고 능력을 길러주기 때문이다. 영어회화가 중요하다고 해서 회화중심으로만 하면 일정 수준 이상의 영어 실력을 가질 수 없다. 높은 수준의 영어 실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회화도 중요하지만 말하고 쓰기 위한 탄탄한 문법과 논리독해 수업도 병행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미닛플러스 어학원은 종합적인 영어 실력을 키워, 영어 실력이 좋은 학생도 그렇지 않은 학생도 최종적으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학원인 것이다. 실질적 영어능력 향상을 위한 미닛플러스의 커리큘럼 미닛플러스어학원의 교육과정은 얼마나 영어랑 친해질 수 있고, 실질적인 영어능력을 향상시키느냐를 중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NEAT에 대한 대비도 할 수 있다. 초등부의 경우 수학과 과학을 비롯한 학교 교과를 미국교과서를 이용해 100% 영어로 배우는 과정이 있다. 학교수업과 연계되기 때문에 영어를 배워도 쉽게 이해가 가능하고 영어 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또 1주일에 하루, 외국문화 체험 테마수업이 있다. 외국 요리를 만들어 보거나 공항이나 병원에 갔을 때의 상황 재현을 통해 자연스럽게 말하고 듣고 쓰고 읽는 모든 과정을 학습하게 된다. 영어를 잘 하지 못하더라도 이런 과정을 통해 영어가 쉽게 이해되어 영어에 대한 자신감으로 연결된다. 중등부는 TEPS와 NEAT 병행 커리큘럼을 진행한다. TEPS를 통해 문법과 어휘의 기초를 쌓고 독해 문제해결을 위한 논리적 사고를 기르기 위함이다. 문법과 어휘의 기초가 약한 상황에서 회화중심의 학습에만 치우치면 실력향상에 장애가 된다. 영자신문을 읽고 하는 토론과 매월 정규고사를 통한 맞춤형 관리는 기본이다. 고등부의 경우에는 실제적인 실력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다양한 유형을 대비할 수 있도록 검증된 강사진이 포진되어있는 5개 등급의 반에서 학생들에게 필요한 맞춤식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미닛플러스 어학원의 모든 과정은 진도를 나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확실한 관리를 통해 내신과 공인시험의 선행학습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앞에서 말한 과정 이외에도 구술시험, 원서강독과 독서 첨삭지도, 주니어 니트, 토요무료 특강과 써머리 수업 등의 많은 커리큘럼으로 학생에 맞는 맞춤식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교육계에서는 NEAT 도입에 맞춘 프로그램들이 많이 생겨날 것이다. 하지만 NEAT에 맞는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는지 학부모님들의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수시로 생기고 사라지는 영어능력평가 시험에 일희일비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영어실력을 쌓아, 어떤 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 도움말 : 미닛플러스 어학원 이주환 원장(032-361-3161)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2011 명문학원탐방] 잠재된 영어실력 최고수준으로, 미닛플러스어학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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