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제일의 프리미엄 오피스텔 ‘프라움시티’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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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남건설은 안산시청앞에 '프라움시티' 오피스텔 및 1,2층 상가 회사보유분을 분양 중이다.

오피스텔 분양가는 3.3㎡당 720만원대로 주변 시세에 비해 저렴한 편이며 지하 4층~지상 20층 2개동 288가구로 전용율이 무려 78%이다.

1,2층 상가는 프리미엄급으로 넉넉한 공간(전용율 64%)과 앞에는 넓은 테라스를 갖추고 있으며 수익률 8~9%로 선임대 되어있는 상가자리도 함께 분양중이다. 지하철 4호선 중앙역 7분 거리 역세권이며 서해안ㆍ영동 고속도로와 외곽순환도로에 연계된 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이 용이하다.2016년 신안산선까지 개통되면 여의도까지 30분 내외에 도착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주변에 안산시청, 법원검찰청, 안산스타디움, 롯데백화점, 뉴코아백화점,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및 각종 은행 금융기관 등이 밀집되어 있는 안산 제1의 상업중심지역이며 안산천, 화랑저수지, 자연식물원 등 자연 녹지공간 또한 풍부하다.

인근에 고잔초, 중앙중, 경안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도 좋은 편이다.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쉼터, 넉넉한 주차공간(세대당 1.6대), 운동시설 등도 잘 갖춰져 있는 편이다.

- 문의 전화 : 031-413-0135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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