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페이지 하나면 온갖 휴가 정보가 한 눈에!
본격적인 여름 방학과 휴가 시즌을 앞두고 벌써부터 식도락여행 계획을 세우는 ‘맛집 애호가’들이 눈에 띈다. 평소 맛집 탐방이 취미인 대학생 문 모(22/여)씨는 이번 방학 기간 중 ‘내일로’를 통한 본격적인 식도락 여행을 떠나볼 계획이다. 하지만 문 씨는 여행을 앞두고 ‘기대반 걱정반’이다. 전국 곳곳을 갈 수 있는 ‘내일로 여행’이지만 짧은 여행 기간동안 진정한 ‘맛집’을 찾을 수 있을지 걱정이 밀려든다.
인터넷에 전국의 맛집 정보가 범람하고 있긴 하지만 본인의 시간대에 맞는 지역, 지역에 알맞은 맛집 정보를 하나하나 찾으려니 가기 전부터 진이 빠진다는 설명이다. 이처럼 문 씨를 비롯한 많은 식도락 여행 애호가들이 휴가나 여행을 가기 전부터 ‘맛집’을 찾기 위한 노력에 절치부심 중이다.
이런 이들에게 희소식이 들려왔다. 다름아닌 내가 찾고자 하는 주변 맛집을 비롯한 다양한 업체들의 상세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똑똑한 앱’, ‘타운페이지’가 출시되었다. 생활정보 앱 ‘타운페이지’는 맛집, 병원, 약국, 호텔, 배달음식, 콜택시를 비롯해 꽃배달, 택배, 이삿짐센터, 부동산 중계, 회계사, 법무사, 세탁소, 특산품 등 거의 모든 업체의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다.
더불어 타운페이지에서 제공하는 테마 매거진, 테마 맛집 정보를 활용하면 해당지역이나 음식 종류에 따라 정보 제공을 하고 있어 좀 더 손쉽게 선택을 할 수 있다. 특히 테마 매거진은 여름을 맞아 여름별미 콩국수, 비빔냉면 등의 정보와 대표적인 맛집 등을 소개해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돕고 있다. 잡지 형식으로 소개되는 테마 매거진은 계절별, 지역별, 트렌드에 맞게 다양하게 검증된 알짜 맛집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서 유저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찾고자 하는 기업의 상호를 텍스트 검색뿐 아니라 음성으로 검색할 수 있으며 바로 통화 연결 할 수 있어 필요할 때마다 전화번호부, 인터넷 검색, 114에 문의하던 불편함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업체 정보와 업체에서 발행한 할인쿠폰까지 현장에서 바로 다운 받아 저렴하게 이용할 수도 있다.
이 밖에 ‘타운페이지’는 많은 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업체뿐 아니라 계절과 트렌드에 맞는 업체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는데 이는 이용할수록 쌓이는 포인트를 모아 사용하면 된다.
한편, ‘타운페이지’는 오는 7월20일까지 ‘햄버거 먹고! 현금받자!’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햄버거 받고! 현금받자!’이벤트는 친구추천을 통해 1등에게 맥북에어, 2등에게 현금 50만원, 3등에게 현금 10만원을 비롯해 버거킹 와퍼세트와 비타 500을 증정하며 업체 리뷰를 남긴 300명을 추첨해 롯데리아 불고기버거세트를 증정하는 리뷰쓰기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타운페이지’의 다양한 기능과 이벤트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townpage.co.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