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패션의 완성은 포르테지방파괴술과 함께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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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더위 7월 지금 각자의 최고 관심사 중 하나 바로 휴가철 계획이다.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 도시를 떠나 자기가 생각했던 피서지로 하나 둘 떠날 상상으로 벌써부터 마음은 들떠있지만 피서와 함께 고민이 생기는 남성과 여성이 많다고 한다.

바로 작년 겨울부터 겨울의상에 의존해온 숨기고 싶은 살이 피서지에서 보여지기 때문이다. 정작 휴가계획으로 장소를 이곳 저곳 생각 할 시간은 행복하지만 피서지에서 입을 여름 패션을 생각하면 망설여지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를 시작하겠다고 온라인에서 여러 방법을 습득해 자기만의 식사조절 운동을 진행해 보지만 감량의 차이는 느껴도 좀처럼 내가 빼고자 하는 부위는 빠지지 않는다고 한다.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하의실종패션이 거리에 활보하면서 자신만의 멋진 각선미를 내세우는 분들도 많지만 반대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도 많다. 겨울처럼 자기의 라인을 가려줄 의상들이 여름에는 없기 때문이다.


겨울부터 시작되어 봄까지 관리에 소홀한 비만의 경우 남성은 주로 복부를 중심으로 몸통의 중앙에 지방이 축적되는 경향이 있는 반면 여성들은 엉덩이와 허벅지, 러브핸들 등 하체 위주로 지방이 축적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자신만의 떳떳한 라인을 만들기 위해 그리고 만병의 근원이라는 비만을 효과적으로 빼기 위한 방법은 없을까? 이런 고민을 하는 분들에게 포르테지방파괴술을 소개하려 한다.

포르테지방파괴술로 많은 비만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비에스클리닉 조수민원장은 남성의 지방은 식이요법이나 운동에 반응을 잘하는 반면 그대로 두면 고콜레스테롤증, 심장병, 뇌졸증 등의 위험을 높인다. 여성의 지방은 이와 같은 건강상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체중을 감량해도 잘 분해되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는 지방세포에 존재하는 호르몬 리셉터의 문제이기도 하다. 또 상당수에서는 그 부위의 지방조직이 셀룰라이트라는 특정한 조직으로 변성되어 피부도 울퉁불퉁해지고 순환장애가 만성화되면서 피부의 온도도 낮아지며 더욱더 잘 분해되지 않는 조직으로 단단해진 경우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 자신의 체질에 얼마나 맞는지를 알고 하면 좋은 효과를 누릴 수 있지만 자신의 상태가 어떤지 모르고 무작정 시작하는 다이어트는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온다고 조수민원장
은 말한다.

분당 비에스클리닉에서 진행하는 포르테지방파괴술은 집속형초음파(focusing ultrasound)로 피부표면 및 주위의 다른 조직에는 손상을 주지 않고 지방과 셀룰라이트 층만을 파괴하는 시술이다. 피부표면으로부터 5mm, 10mm 되는 깊이에 이중으로 작용하여 지방조직을 파괴하며 통증이 없어 마취 없이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수술의 위험 없이 그 부위의 지방세포를 융해시켜 서서히 배출시킴으로써 사이즈의 변화를 볼 수 있으며 시술 후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비에스클리닉 조수민원장은 포르테파괴술은 시술 후 2-3주 정도 경과되면 파괴된 지방세포들이 배출되면서 사이즈 변화를 볼 수 있으며. 본인에게 맞게 처방된 건강한 생활습관을 잘 유지한다면 요요현상은 드문 편이라 한다.

여름의 장마가 끝나고 휴가철이 다가오고 있다. 아직 다이어트가 해결이 안되 고민에 빠져있는 분이 있다면 우선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시작해보는 어떨까? 다가오는 무더운 여름에는 관리된 나만의 각선미로 즐거운 휴가철 패션을 만끽해보자.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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