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하임' 역세권 도시형생활주택 1억에 3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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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형생활주택이 주목을 받고 있다. 매매시장의 침체로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꺾이면서 언제 오를지 모르는 아파트에 큰 돈을 들이는 것보다 적은 돈을 투자해 매달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리는 게 낫다는 생각에서이다.

분양가(혹은 매매가)도 저렴하면서, 임대수요가 풍부하고, 매매(환금성)가 잘 되는 소형 아파트인 역세권 도시형생활주택 “쁘띠하임”은 전세대가 소형이면서 복층구조로 되어있고, 주변 시세보다 월등히 저렴하여 침체된 부동산 분양시장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주변 생활편의시설과 임대수요층을 살펴보면, 롯데백화점 • 현대백화점 • 이마트 • 홈플러스 • 자유시장 등과 부천대학, 서울신학대학, 부천성모병원, 세종병원, 부천대성병원, 부천시청, 세무서 등이 있고, 지하철 1호선•2호선 환승역인 서울 신도림역과 10분대로 출•퇴근이 가능하여 서울 직장인들에게도 각광 받아 높은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쁘띠하임”의 가장 큰 장점은 교통여건이 우수하다는 점과 전세대가 복층구조로 되어있다는 점이다. 지하철 1호선 부천역은 급행과 일반행을 이용할 수 있어 1호선•2호선 환승역인 서울 신도림역과 10분대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도시형생활주택 “쁘띠하임”은 부천역과 반경 200m 지점에 위치해 도보로 3분이면 이용할 수가 있다.

또 주변에 30여개의 버스 노선이 통과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경인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등의 이용도 편리하다. 더불어 지하철 7호선 연장선(2012년 12월 개통 예정)으로 인해 더 많은 임대수요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분양가는 낮고, 수익률과 환금성은 높고, 혜택은 많은 역세권 소형주택 “쁘띠하임”의 가구당 분양가는 6300만원대로 융자를 받고, 실투자금만으로 분양 받을 시 1채 구입 가격은 2700만원 으로도 가능하다.

주변 임대시세는 전용면적 20~27㎡의 경우 보증금 500만원, 매달 임대료 50~60만원대로 형성되어 “쁘띠하임”의 경우 연간 임대 수익률이 14%가 넘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세대가 소형이면서 복층구조로 되어있어 임대사업이 유리하고, 각종 세금혜택이 많아 최고의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소형주택이나 소형 오피스텔의 필수 사항은 개별구분등기와 주변시세대비 분양가격, 임대수요 및 임대가격, 그리고 주택의 구조이다. 소형주택은 기본적으로 전용면적이 적기 때문에 복층 구조가 유리하다. 2011년 8월 입주 예정이다. 청약통장과 관계없이 선착순 분양(청약금 100만원)으로 투자자가 원하는 좋은 층•호수를 분양 받을 수 있다.

- 분양문의 : 032-668-9138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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